한동안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었더니 할 일이 많아졌어요. 네이버에서 제 글이 아예 보이질 않아서 서치어드바이저에 들어가 봤더니, 제 블로그인지 인증부터 하라더군요. 일정 기간마다 수집을 하던, Sitemap을 등록하던 뭔가를 해야 하나 봅니다. 수익과 상관없이 방문하시는 분이 늘었으면 해서 아임노마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제 블로그는 인기가 전혀 없어서 수익이 없...) 아무튼, 아임노마드에 가입한 건 작년이에요. 제가 가입했을 당시에는 티스토리가 거의 검색이 안되던 시기여서 관심을 아예 껐습니다.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스마트스토어 등 많은 것이 활성화되었네요. 다만, 뷰포인트와 부스터, 레벨업 조건등이 변경되었습니다. 아임노마드를 새로 시작하는 김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