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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원플러스 예금 약정금리 연4.67%, 예금을 갈아타야 할까?

월급쟁이 부업

우리은행 원플러스 예금 약정금리 연4.67%, 예금을 갈아타야 할까?

유리메이든 2022. 10. 20. 13:09

저는 지난 13일 우리은행 원플러스 예금에 가입했어요.

당시 금리는 1년 기준 4.52%였습니다.

어제 예금 금리가 1년 기준 4.67%로 또 올랐더군요.

그래서 갈아탔습니다.

 

저는 가입한지 1개월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타격이 없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중도 해지 이율은 가입기간이 1개월 미만이면 0.1%, 이후에는 가입 기간에 따라 기본 이율의 50~90%선에서 정해진다고 합니다.

 

※ 10월 20일 오늘자 기준 금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 13일 기준으로 1천만원, 4.52%, 1년을 금리 계산기를 돌려보면?

※ 20일 기준으로 1천만원, 4.67%, 1년을 금리 계산기를 돌려보면?

1천만원 기준으로 15,000원(세전이자) 차이가 나네요.

당분간 시중은행의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중도 해지 시 이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만기가 2~3달 정도 남았다면 만기까지 기다렸다가 새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예금을 갈아타실때, 현재 가지고 계신 예금의 만기 일자와 중도해지 이율 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글 : 우리은행 원플러스 예금(WON플러스 예금) 약정금리 최고 연4.52%(12개월 세전)

 

우리은행 원플러스 예금(WON플러스 예금) 약정금리 최고 연4.52%(12개월 세전)

10월 13일에 안그래도 올랐던 예적금의 이율이 다시 한번 올랐다고 합니다. 저는 비상금을 몇년동안 CMA에 모아놓고 있었는데, 당분간 사용 예정이 없어서 예금으로 묶어버렸어요. 비상금이 없어

yuri-maide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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