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나 봄!
오션뷰가 잘 보이는 펜션만 눈에 담기네요.
해안선을 따라 숙소를 찾아보고 있어요.
이번에 찾은 지역은 '통영' 입니다.
통영의 드림펜션은 작은 곳이랍니다.
한 건물에 5개의 객실이 있네요.
근처에 아무것도 없다시피 해서 조용히 쉬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관광지(출처 : 드림펜션)
숙소에서 차량으로 30분 거리안에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 케이블카 & 루지, 강구안 중앙전통시장, 달아공원, 이순신 공원, 더 카트인 통영, 섬으로 가는 여객터미널 등이 있다고 합니다.
■ 객실(출처 : 드림펜션)
특별한 부대시설은 없고, 방에서 연결되는 루프탑 스파, 개별 바비큐장이 있어요.
이 곳에도 4인실이 있어요.
방 이름은 VIP룸이고, 1층 전체를 쓰는 것 같아요.
객실구조는 방 2+ 거실 + 욕실 2입니다.
스파는 없어요.
제가 봤던 곳은 VIP룸이 아니라 노천 스파가 있는 2인실이었어요.
복층 침실과 연결된 문을 열고 나가면 스파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반짝이는 물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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