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의 두번째 호텔은 베네치아 호텔입니다.
뷰가 멋진 방, 오션뷰 디럭스 코너룸!!
방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보이시나요?
아침, 저녁 가리지 않고 저렇게 보인답니다.
호텔 방에는 스타일러가 있어서 퇴실할때까지 알뜰하게 잘 썼어요.
화장실은 블라인드가 있는 전면 창으로 되어 있어요.
약간 어색한 사이라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의 창문은 통창이어서 안 열리고, 작은 창문은 방충망이 없어서 열 수 없었어요
10월이지만 벌레도 있고 모기도 있었거든요
방은 따뜻하지만 건조하고 창문을 열 수 없어서 왠지 더 답답하다고 느껴졌어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
혹시 여름이나 봄에 가면 다르게 느껴질까요?
저는 유탑 마리나나 소노캄에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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