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축제를 많이 개최하고, 여행상품도 많이 판매하네요.
외국도 좋지만 한국도 좋은 곳이 많다는 걸 알리기 위한 노력일까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봄을 맞아 전국 각지로 꽃구경을 떠날 수 있는 봄꽃 관광열차와 꽃축제 여행상품을 운영합니다.
4월 한 달 동안 경주·구례·제천·진해 등 봄꽃 명소로 가는 특별 관광열차를 24회 운행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같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팔도장터열차 등 관광전용열차도 14회 운행한다고 해요.
●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코스 제공
- 산악트래킹
- 자전거라이딩
- 지역먹거리 체험
- 시장 방문 등
● 테마별 봄맞이 꽃축제 관광상품 운영
※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출발 가능
- 매화·산수유·유채꽃
- 벚꽃·진달래
- 튤립·수선화
● 이용방법
상품 바로가기를 한번씩 눌러봤는데, 이용방법이 조금씩 달라요.
특히 튤립/수선화 상품은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별도의 여행사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상품별로 예약이 되는 날짜가 다르고, 출발 확정이 되는 인원도 다릅니다.
안내문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내용의 출처는 렛츠 코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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